버거킹 12월 주요 행사 와퍼/롱치킨/롱킹 무조건 3000원 행복 통새우와퍼쿠폰

안녕하세요. 생활경제입니다.

생활경제 생활에 단 10원이라도 도움이 될 만한 포스팅을 하는 작은 소망으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2016년, 올해 한 해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제 정말 1주일 밖에 안 남았습니다.

버거가 큰 것으로 유명한 버거킹 먹고 더 힘내보는 것은 좋을 것 같습니다.

버거킹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자주 먹는 곳이기에 포스팅을 합니다.

버거 소식을 전합니다.

'버거'하면 보통 군침이 돕니다. 그 이유는 무엇인지 모르지만, 군인들도 늘 강조하는 것이 '군대리아'의 미학입니다. '군대리아'에 포장지가 있었다면 더욱 인기가 좋았을 것 같습니다. 

보통 패스트푸드 점에 가면 포장지를 눈으로 보면서 만족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무언가 포장 종이 안에 있는 버거가 경이로운 느낌까지 듭니다. 맛은 시각적인 것에도 꽤 영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한편, 더 많은 글을 읽고 싶으시다면, 한국산업경제 사이트에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자 사설은 잠시 멈추고 버거킹 할인 소식을 시작해 보겠습니다.

버거킹 12월 이벤트를 살펴 보겠습니다.

제 1 꿀팁. 와퍼와 아이들

버거킹의 대표 선수 3종 세트 등장입니다. 거의 주력 제품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와퍼, 롱치킨버거, 롱킹 3 가지 중 어떤 것을 고르더라도 단돈 3,000원에 불과합니다.

3천원에 배부르게 먹을 수 있겠습니다.

불맛(특유의 조리 과정)이 느껴진다고 하는 쇠고기가 가득한 버거킹의 주력 효자 메뉴 와퍼가 원래 5,400원에서 3,000원에 싸게 먹을 수 있습니다.

단백함이 일품이죠. 부드러운 치킨패티를 입을 크게 벌리지 않아도 되는 롱치킨버거가 원래 4,400원에서 3,000원에 접할 수 있네요.

롱킹에는 쇠고기패티가 두장이 들어 있습니다. 푸짐한 느낌이 있습니다. 롱킹의 경우는 기존 5,700에서 할인된 가격인 3,000원에 섭취할 수 있습니다.

주력 메뉴도 3가지를 골라먹을 수 있는 것으로 볼 때 연말 행사가 강력하긴 합니다.

2016년 12/19일 ~2017년 1/1일 1인 5개 한정이니 유의하시면 좋겠습니다.

제 2 꿀팁. 새우와 소스,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다.

2016년 버거킹의 새로운 히트메뉴인 통새우와퍼, 통새우스테이크버거도 접할 수 있습니다.

광고 문구를 인용하면 “쇠고기패티에 탱글탱글한 갈릭페퍼통새우가 가득!!”이라는 말로 유학하기도 합니다.

매콤하고 상큼한 스파이시 토마토 소스를 즐기시는 분에게 추천을 드립니다. 새우와 소스가 식감에 있어서 궁합이 좋다고 하시는 분도 있습니다.

버거킹의 프리미엄한 통새우스테이크버거, 통새우와퍼를 단품가격에 무료세트업그레이드 쿠폰을 준다고 합니다.

먼저, 통새우스테이크버거세트는 9,300원이지만 7,300원에 살 수 있으니 천원짜리 2장 이득입니다.

통새우와퍼는 8,300원이지만, 6,300원에 구입 가능합니다. 꿀 이득입니다.

버커킹과 카톡 플친에 등록되어 있다면 누구나 쿠폰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12/19~12/25일 단 7일간이니, 기간 유의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제 3 꿀팁. 국민 간식, 치킨 너겟입니다.

특히 2017년은 정유년으로 ‘닭띠’해입니다. 흑흑 나이 먹는 것은 무섭지요.

버거와 함께 사이드로 즐길 수 있습니다. 너겟킹은 10조각에 2000원에 불과합니다.

이거 2봉지씩 테이크 아웃하는 분도 많이 봤습니다.

16년 12월 12일부터 17년 1월 1일까지가 기한이니 참조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제 4 꿀팁. 간편히 추가할 수 있는 스넥킹입니다.

버거킹은 이름은 버거가 들어가서 버거만 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저렴한 가격에 음료와 디저트들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요즘 인기가 많은 초코푸딩, 커스터드푸딩

달콤하고 촉촉하고 부드러운 푸딩이 1,500원에 불과합니다.

진한에스프레소에다가 여성들이 더 좋아하는 달콤한 핫초코의 맛있는 시너지는 빼 놓을 수 없습니다.

에스프레소핫초코는 1,500원입니다.

아메리카노도 마찬가지로 1,500원입니다.

앞으로도 생활 경제는 여러분과 함께 알뜰하고 살뜰한 저렴하게 즐길 정보를 공유할 것입니다.

보다 경제적이고 깐깐하고 현명한 소비가 답입니다.

100원이라도 아껴 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생활경제를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좋은 정보를 들고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