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처럼 견과류 먹으면] 건강 습관 길들이기

"90년생이든 2000년생이든 비닐 바지는 못 입을 겁니다."

서점에서 문득 보니까,

90년대생이 온다는 제목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이미 신간은 아니고 꽤 지난 책이긴 한데요.

사실 90년생은 이미 30대 초반을 지나

30대 중반을 달려가는 나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72년생 박진영 JYP는 50세를 앞둔 나이임에도,

아직까지도 현역으로 가수 활동을 하면서도

끊임없이 사업적인 성공도 이루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박진영처럼 하루를 꽉 차게 살 수 있을까요?

정답은 견과류라고 생각합니다.

견과류에 들어 있는 농축적인 에너지를 흡수해서

자신의 하루 양분으로 삼는 것입니다.

박진영 씨가 매일 아침에 똑같은 양의 견과류를 먹는 것은

십수년 전부터 방송에서 많이 노출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를 실천하는 사람은 없죠.

오늘의 실천점

박진영 씨처럼 일단 견과류를 매일 정량으로 먹어보자. 아침 6시 정도에 먹고 실천해 보자.

[JYP처럼 견과류 먹으면] 건강 습관 길들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