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맘 스토리

[블로그를 쓰다가 지칠 때는] 블로그를 계속할 수 있는 힘

 

"블로그만 쓰면서 생계를 유지할 수 있을까요?"

블로그를 쓸 때 우리는 포기하고 싶을 때가 많습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바탕으로 해서, 조금 더 전문적인 영역의 글로 나아가야 하는데요.

아무리 글을 쓰는 것이 취미인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우리는 블로그를 계속하기에 다음의 2가지 요소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이지훈 연애 관련 이슈에 대해서 글을 쓰려다가도,

이렇게 멈추고 블로그를 지속할 수 있는 힘에 대해서 글을 쓰는 이유는

1회성의 블로그가 아니라, 지속할 수 있는 블로그가 되어야겠다고 결심했기 때문입니다.

 

1.뇌가 맑을 때 일단 대충 글이라도 써야 한다.

잠을 자고 일어나서 아침 시간에는 뇌가 100퍼센트 가동된다고 합니다.

창의력도 높고, 무엇이든지 깨끗한 상태가 되죠.

이때 우리는 어떤 글귀든지 타이핑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아침 시간의 소중함을 경험한 사람들은 이야기하죠.

1시간만 일찍 일어나면 인생이 달라진다고요.

 

2.댓글이 없더라도 단 1명의 독자를 위해서라도 글을 써 나간다.

아무리 끈기가 대단한 사람일지라도 조회수가 거의 없는 블로그를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이 운영하는 것은 보통 일이 아닙니다.

단 1명의 독자를 위해서, 1일 1포스팅을 약속한다면 나중에는 10만명 100만명의 마음도 사로잡을 수 있는 날이 올지도 모릅니다.

 

아래의 티스토리 선배 블로그의 경우는, 아주 즐겨 보고 있는 블로그 사이트입니다.

https://danby1198.tistory.com/

 

자연과 일본을 담는 한국인(Nature & Japan)

일본을 유익하게 전달하고픈 한국인 자연과 기록을 좋아합니다. 하늘과 자연과 산과 숲과 공원과 바다를 찍습니다. - 국립 전남대학교 사회학과 학사(철학과 부전공) - JLPT N3/N1 보유

danby1198.tistory.com

우리는 때로는 독자가 되고, 필자가 될 때도 있습니다.

콘텐츠를 만드는 것이 보통인 시대가 되었죠. 누구나 콘텐츠 생산자가 될 수도 있습니다.

 

(글의 마무리) 대충 쓰고, 고쳐 쓰면 되고 1일 1포스팅이라는 누적의 법칙을 잊지 말자.

일단 대충 쓰면서 나중에 고쳐 쓰면 됩니다.

1일 1포스팅이라는 누적의 법칙을 생각하면서 우리는 힘을 내야 합니다.

 

[블로그를 쓰다가 지칠 때는] 블로그를 계속할 수 있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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