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맘 스토리

[밥통이유식] 쇠고기당근브로콜리 이유식:::밥통이유식 신세계네요.

선물이는 이제 중기 이유식을 먹고 있어요. 
주변 엄마들 말이, 밥솥을 이용하면 편하게 만들 수 있다해서 오늘 폭풍 검색 후에 밥솥 이유식에 도전해봤어요.
평소 아기가 먹던 양을 생각해서 대략 감으로 양을 때려잡고
영양죽 모드 가동!
아기 낮잠 자고 일어나서 4시간쯤 지나서 밥통을 열어봤더니..

와.. 진짜 이유식이 만들어졌네요?!
심지어 맛도 좋아요.
세상에. 이렇게 편할 수가 있는건가요.
재료만 잘 손질해서 준비해뒀다가
밥통에 넣어주기만 하면 돼요.

이유식의 신세계
전기밥솥 이유식
밥통아 진짜 고맙다..

맛이 좋았는지 선물이도 평소 양보다 50ml나 더 많이 뚝딱 해치웠답니다.


밥통 이유식 최고!!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