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생처음 다육이를 키우게 됐다.
뭣 모르고 물 흠뻑 줬는데 맘카페에선 이렇게 주면 안 된단다..ㅠㅠ
망했다고 생각하고 검색해보니 또 어떤 이는
한번 줄 때 흠뻑 주는게 맞다 한다.
누구 말이 맞는걸까?
이미 물은 줘 버렸으니.. 이번엔 어쩔 수 없고..
키친타올로 잎에 맺힌 물방울만 살짝 닦아주었다.
다육식물 과연 잘 키울 수 있을 것인가...
떨어진 잎송이는 물에 담가둘 것이 아니라 흙에 꽂아놓으면 자연히 뿌리를 내린다하여 흙에 올려두었다.
흙과 화분이 더 필요해졌다. 나가서 사와야겠다..
떨어진 잎송이에서 뿌리가 잘 자라나기를..
샤워한 다육이가 죽지않고 잘 살기를...
아참. 이 다육이 이름은 까라솔이라 한다.
까라솔아 잘 부탁해~!
#다육이키우기 #까라솔 #다육식물까라솔
[넷플릭스 추천영화] '돌아온 벤지' 온가족 감동 영화 (0) | 2020.11.29 |
---|---|
박씨 여자아이 예쁜이름 (0) | 2020.11.28 |
제품안전정보센터::::리콜 제품 정보 확인:: 건강을 해치는 제품들 (0) | 2020.11.23 |
[짜장면보다 자장면이 맛없는 이유] 어감이 주는 것 (0) | 2020.11.20 |
신화 2집 :: 카세트 테이프, 추억이 몽글몽글 (0) | 2020.10.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