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맘 스토리

[박해미] 박해미, 훈남 두 아들 공개:: 큰아들은 서울대생, 둘째아들은 뮤지컬 꿈나무


요즘 둥지탈출2 보시나요? 여기에 박해미씨의 둘째 아들이 출연하는데요,
박해미 둘째 아들 황성재군은 여진구와 송중기를 반반 섞어놓은 외모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박해미 첫째 아들 역시 훈남 서울대생으로 널리 알려져있죠.
엄마의 외모를 그대로 물려받은 것인지, 두 아들 모두 인물이 너무 좋네요~~
이런 아들을 둘이나 둔 박해미 씨는 얼마나 든든할까 싶습니다. 




둥지탈출2에 출연 중인 둘째 아들 황성재 군.



 


어린시절은 꽤 통통했지만, 그래도 얼굴은 참 귀엽게 생겼었네요~ 잘 생겼어요~

둘째 아들은 황민 씨와 재혼 후 얻은 아들이에요.

황민 씨도 많이 닮았어요~ 아빠가 멋있어서 그런지 아들도 배우같네요~

둘째 아들 황성재 군은 엄마아빠를 끼를 이어받아 뮤지컬 배우가 꿈이라고 해요.




이번에는 서울대생 박해미의 첫째 아들 임성민 군. 

지금은 서울대 공대를 졸업하고 대기업에 근무하는 회사원이 되었다고 하네요.

장학생에 카투스 출신.

엄친아가 아닐 수 없습니다.

훈내 폴폴~

이혼 후 큰 아들과 떨어져 지내면서 많이 그리웠다고 하는데,

이제는 두 아들과 함께 다 같이 산다고 합니다. 

황 민씨 참 멋진 남편이에요.!

결혼 전 큰 아들과 같이 살게 해주겠다고 약속했던 것을 지킨 것이라고 하네요. 

 이런 멋진 남편과 살고 있는 박해미씨는 정말 행복하실듯해요~~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두 아들을 둔 엄마로 나왔었는데,

어쩜 이렇게 자연스러울까 했더니

실제로도 두 아들의 엄마였네요~~

^^



[박해미] 박해미, 훈남 두 아들 공개:: 큰아들은 서울대생, 둘째아들은 뮤지컬 꿈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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