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의 전쟁으로 데뷔해서 많은 인기를 누렸던 여배우 이윤지 씨~
결혼 후에도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인스타그램을 통해 종종 공개해 왔었는데요~
이번 주에는 라디오스타에 출연하여 오랜만에 예능에서 얼굴을 만나볼 수 있었어요~
이윤지 씨는 이번 주 주제가
임신과 출산이라는 얘기를 듣고 바로 출연을 결심했다고 하는데요.
그동안 육아를 하면서 많이 힘들었던지 나중에는 눈물을 감추치 못했어요~
출산 전에는 여배우 였는데,
아이를 낳고 난 이후에는 아이와 나의 관계만 남았다고 한 부분이 참 마음아프더라구요~
그래도 이제는 한 아이의 엄마로서 더욱 성숙되고 멋진 연기를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여전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이윤지
그녀의 인스타에는 온통 딸과 함께 찍은 행복한 사진들로 도배되어 있는데요~
그녀의 삶에서 아이의 존재가 얼마나 크게 자리하고 있는지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이윤지 씨도 좀 닮았네용~
엄마 이윤지
결혼 전 다이어트를 열심히하는 배우로 여성들 사이에서 인기였는데,
아기 낳고도 날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네요~~
이윤지 씨의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됩니다~~
이윤지, 아이 엄마로 더 빛나는 여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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