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맘 스토리

[보일러 요금 조금 절약하는 1가지] 온수 절약하는 한 가지 방법

 

"큰 돈과 작은 돈을 동시에 아껴야 합니다."

물론 외식 한 번 하지 않으면

돈 2만원, 3만원씩 아낄 수도 있습니다.

 

티끌 모아 태산이라고 작은 돈도 중요합니다.

작은 공과금, 전기 요금, 도시 가스비를 아끼는 습관은 중요합니다.

 

특히 보일러를 사용한 것보다 많은 요금이 나오는 경우는

바로 다음 때문인데요.

 

수도꼭지의 레버를 뜨거운물쪽으로 돌려 놓았기 때문입니다.

귀뚜라미를 비롯해 요즘 보일러들은 온수를 틀었을 때만 보일러가 본격적으로

가동되게끔 인공지능이 뛰어납니다.

 

온수 모드로 보일러를 켜 놓았더라도

온수를 틀지 않으면 상당 부분 온수를 데우는 가스비를 절약할 수 있는 것이죠.

 

또 세탁기의 온수도 마찬가지겠죠.

온수 밸브를 아예 빼놓는 것이 가장 경제적인 방법입니다.

 

오늘의 실천점

수도꼭지 레버를 '냉수' 쪽으로 완전히 끝까지 돌려서 잠그고, 

물을 틀 때도 냉수를 먼저 튼 다음에 필요에 따라 온수쪽으로 이동시키면 됩니다.

 

[보일러 요금 조금 절약하는 1가지] 온수 절약하는 한 가지 방법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