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맘 스토리

[최여진] 보그맘 부티나 패션, 화려하고 넘 멋져

보그맘 참 재밌게 봤는데, 벌써 종영을 했네요~
부티나 역의 최여진 씨의 특별한 외국 말투가 넘 귀여웠었어요~
화려한 패션도 볼거리 중에 하나였죠~



소매에 프릴이 잔뜩 달린 블라우스

치마도 마찬가지로 프릴 만땅.




원색의 코트도 참 잘 어울려요~



키가 크고 날씬해서 그런지 이런 모양의 스커트도 멋스럽게 어울리네요~


머리 색깔과 잘 어울리는 원피스로 매치. 

목티에 입은 원피스가 참 따뜻해보이고 예쁘다고 생각했어요~











부티나 부티나~~





[최여진] 보그맘 패션, 화려하고 넘 멋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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