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쿠폰을 사용하겠냐는 문자가 와서 이게 뭔 일인가 했더니.. 일기를 하루 건너 뛴 걸로 나오네요~
결국 저는 부활쿠폰을 구매하지 않았어요!
무료 일기 출석으로만 한번 성공시켜 보고 싶었거든요~
가끔가다가 2만원으로 출판할 수 있는 이벤트가 뜨던데,
정 안되면 그렇게라도 출판할 수 있어서
무료 일기 출판이 목표인 저에게 부활쿠폰은 별 의미가 없는 것 같아요.
오늘로 다시 시작 7일 째입니다~
언젠가 출판할 날이 오겠죠~ㅋㅋ
매일 기대하며 일기 쓰고 있어요.
육아일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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