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까지 150개 지점과 1만8000개 객실을 갖춘 세계 10대 글로벌 호텔·리조트 그룹을 목표로 하는 이랜드 켄싱턴호텔·리조트가 짜릿한 겨울 여행지를 추천한다.
이번 추천 여행지에는 설악산과 동해바다까지 볼거리, 먹거리 가득한 겨울 눈꽃여행의 명소 설악산 국립공원 입구 바로 앞에 위치한 켄싱턴 스타호텔과 바닷가 바로 앞에 위치하여 겨울 동해 바다를 배경으로 힐링을 만끽하고 일출까지 조망할 수 있는 비치 점, 해발 700m에서 신선한 공기와 눈부신 설경으로 여유로운 휴식과 힐링이 가능한 평창의 플로라 호텔 등이 꼽혔다.
또 겨울 눈꽃여행의 또 하나의 명소인 지리산 하동점, 부산 해운대점과 광안리의 켄트호텔, 천혜의 제주 자연을 그대로 간직한 아름다운 오름을 오를 수 있고 겨울의 제주의 정취를 누릴 수 있는 제주 5개의 켄싱턴호텔·리조트에서 2016년을 마무리한다면 가장 럭셔리한 겨울 트레킹을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