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맘 스토리

당근 천 원.
포도 천 원.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그런지
과일이 얼까봐 그런지
천 원에 판단다.
속는 셈 치고 사왔는데 너무 맛있다.

오늘 횡재했다. 럭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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