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맘 스토리

채널을 돌리다가 반가운 방송 발견
어린시절 즐겁게 보던
(그림을 그립시다)
지금봐도 재밌다.
천재적 미국화가 밥로스

 어쩌면 이렇게 쓱쓱 잘 그릴까.
대단하다~~
그림의 제목은 <봄의 문턱에서>.
눈얼음이 녹고 나무에는 초록잎들이 나는 모습들을 아주 잘 표현.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