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맘 스토리

아침일찍 구호식품을 현관 앞에 갖다놨다는 전화가 왔다.

와.. 골고루 들어있다.

물, 라면, 김, 햇반, 계란, 김, 떡볶이, 사과, 햄, 참치, 미트볼, 카레, 깻잎, 참치, 각종 국, 그리고 황도까지.

이것만 먹고 살아도 2주는 충분히 먹고 살 정도의 양이다.

자가격리가 힘들다고 생각될 무렵
이렇게 보내주니 힘이 난다
확찐자는 되지말자^^

(사과가 모양도 이쁘고 크고 달달하니 맛있네.)

#코로나구호물품
#자가격리구호식품
#자가격리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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