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맘 스토리

정주리 남편, 정주리 잔소리 때문에 삭발했다


이번 주 라스 보셨나요?

오랜만에 정주리 씨가 나왔는데요,

남편 때문에 답답했던 마음을 다 털어 놓고 싶었다며 남편 일화를 몇 가지 얘길 했어요~


그 중 하나가 바로 정주리 남편 삭발인데요,

평소 정주리 씨가 씻으라고 하는 잔소리를 듣고

머리 속 까지 박박 씻고 싶은 마음에 삭발까지 감행했다고 합니다..

이런 외모가.. 


삭발 후 이런 모습으로 변신...




정주리 씨 남편은 평소 잘 씻지를 않는 편이래요.

며칠씩 안 씻다가 몰아서 4시간씩 반신욕을 하고 그런다니.. 

정말 심각하긴 하네요~

떡진 머리에 모기가 걸려 있었다고도 하네요.





얼마나 잔소리가 싫었으면.. 싶은데..

정주리 씨도 정말 속이 많이 끓었을 것 같아요.

오죽했으면 전 국민이 다 보는 라스에 나와서 남편 이야기를 다 했을까 싶네요~


큰 아들 키운다~ 하는 마음으로 지내고 계신건 아닌지~~



정주리 남편, 정주리 잔소리 때문에 삭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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